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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Girls - Be My Baby / Girls Night Out(G.N.O)

 
 

어떤 감정이었는지 모른다. 흥분일지 아니면 오래간만에 원더걸스와의 재회라는 즐거운 만남정일 것 같은데, 처음 앨범을 사고 난 뒤 시디플레이어에 시디를 넣고 흘러나오는 북쉘프 스피커에서 흘러나온 첫곡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바로 G.N.O였다. 이번 동영상 후반부에 나오는 G.N.O이란 곡으로 최신 트렌디에 맞춰나온 댄스 넘버 일렉트로닉으로써 강력한 훅을 자랑하는 곡이다. 이러한 곡을 첫번째 트렉에서 만날줄은 상상이라도 했는가. 그것도 오래간만에 컴백한 우상의 재림. 원더걸스의 첫번째 곡을 반기는 나의 자세는 의자를 박차고 흥분된 어조로 감탄했다. 그래, 이 맛이지, 그리고 뒤늦게 G.N.O 곡을 예니가 프로듀싱했단 사실에 한 번 더 놀라웠다.

 

이러한 맹목적인 칭찬은 타인에게 조금 껄끄러울테다. 모름지기, 아이돌 공화국에서 이런 센치한 곡은 넘치고 흘러넘치는데, 당연한 걸 가지고 웬 호들갑이라는 반신반의한 의문을 품을텐데, 솔직한 말로 지금 껏 이런 대담한 곡은 내가 태어나서 아이돌 곡 음반을 들으면서 처음 듣는다.(약간 과장) 수년 전 음반의 질을 위해 외국 프로듀싱과 공동작업한 사실도 있지만, 당시엔 임대조건이었을뿐 공동작업이라 부르기도 모호한 녹음작업이었다. 그때 음악 들어보면 외국 물 장르를 점목시킨 장르야 봐야 뉴잭(질)스윙 정도로 외국 사운드에 대한 인색한 녹음작업은 이도저도 아닌 작업때으니, 당시 '트렌디'라 소계한 음악은 개탄에 가깝고 언밸러스한 혼종적인 사운드에 불과했다 . 즉 '샘플링'을 차용만 했지 음악까지 '응용'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 의미로 G.N.O로 다가서는 나의 입장은 굉장히 호전적이다. 자신감도 있고 카리스마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일부 외국 언니들과 대조고 공통된 부분도 어렴풋이 보이기도 한다.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활동함으로써 미국 언니들 모습과 일치해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Wonder Girls - Be My Baby / Girls Night Out(G.N.O)

YouTube. SBS 채널 뮤직 1.

  • ?
    [레벨:4]heo 2012.09.22 20:29
    역시 히자키님...
  • profile
    [레벨:7]id: HIZAKIHIZAKI 2012.09.23 10:43
    그러고보니 너님(애칭임..ㅋㅋ) 나와 같은 'H'임 그러므로 우린 공동체..아니면 19..ㅋㅋ
  • profile
    [레벨:6]id: 발짐발짐 2012.10.25 01:42
    호흡을 가다듬을새도 없이 열심히 춤추며 노래하는 아가씨들이 다소 안쓰러워보이기도 하지만 그들이 가져가는 명성에 비하면 저정도의 부족함은 크게 염려하는 부분은 아니겠지요.
    첫 곡은 박진영이 추구하는 복고 스타일로 이미 많이 들어온 색이군요. 아이돌 그룹들이 비슷비슷한 느낌을 주면서도 서로 다른 개성을 보여주려고도 노력하는 것 같지만 원더걸스만큼 개성있는 경우도 드문 것 같습니다. 곡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초지일관 자신의 노래를 잘 소화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말이죠.
    근데 예니라는 사람은 유명 프로듀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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