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1 23:22

태티서의 양자택일

조회 수 18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b_10.jpg

 

 

 

소녀시대 유닛인 테티서의 행보는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틈세시장일까. 아님 공백이 무서워일까. 아니다. 그건 소녀시대 답지 못하다. 혹시 꼼짝 없시 갇혀버린 소녀시대 내부상황으로 인한 차선책으로 택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찌됬든 당분간 소녀시대 결핍으로 인해 테티서가 나온 상황이다. 이로써 부재중인 국내 레퍼런스 아이돌 욕구에 대해 조금이나마 욕구를 해소 가능한 시점이 바로 테티서의 재림이다. 지금 테티서로 인해 조금 잠시 아이돌 결핍에 대해 쉬쉬한 상황으로 접어들 것 같다.

 

 

그런데 만약 소녀시대란 명분하에 분산 되어진 테티서 유닛의 존재만으로 국내 아이돌 시장의 활기를 불어 넣는 존재시점으로 바라볼때. 본인이 누누이 언급한 우상의 재림은 결단코 거짓이 아님을 증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테티서의 호응의 따라 소녀시대란 그룹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가늠한 시점으로 올텐데, 그러나 이는 우리들의 현 가요계 상황을 낱낱히 파헤치는 꼴이 된다. 소녀시대가 아니라면 안되는 불분율은 다시 한번 현 가요계의 구태의연한 관행이 범주적(세계 속 잠재된 팬들)으로 넓혀지는 통과의례으로 이행 될 뿐이다. 결코 테티서의 흥행을 바라만 볼 수 없단 뜻이다.

 

 

물론 테티서도 좋다. 노래도 훌륭하고 곡 특성에 맞게 구현 된 이미지는 가희 SM스러운 모범답안 같다. 뮤지컬 경험이 있는 티파니와 태연 그리고 서현의 포지셔닝은 TWINKLE의 딱드러맞는 부분이다. 소울펑크의 휭키함과 그 속에 녹여든 뽕끼. 거기에 뮤지컬이란 행위 예술과 음악적인 음색과 테티서의 이미지는 속속들이 일치하는 경향이 강해. 이 곡의 뻐대는 일괄된 구성 그리고 대중의 니즈다. 뻔한 음악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듣기 좋게 치장한 대중성의 의미가 지난 소녀시대의 흥행 결핍을 이용한 니즈다. 하물며 극적인 상황을 위한 배경이 스탠더드 풍 재즈라란점을 감안할때. TWINKLE는 이렇게 여러 의미로 효과를 거두기 쉬운 '컨텐츠'으로써 그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기특한 유닛이다.

 

 

이로써 태티서의 유닛으로 기점으로 소녀시대는 양자 택일로 접어든다. 소녀시대의 태티서 주류를 이용한 경제적 기반을 다듬는 성공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상징과 명예를 거뭐진 성공적인 가수. 이젠 현실을 따져볼때다. (앨범도 사지 않은 상황에서의 글은 별로다. 사야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이것도 택일로 접어들었다.)

 

  


  1. [POP] 소녀시대 1nd album <baby baby>

    Date2012.10.03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1812
    Read More
  2. [Rock] 허클베리핀 - 까만타이거

    Date2012.10.02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1969
    Read More
  3. 아이돌, 길티플레져 현상

    Date2012.10.02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2005
    Read More
  4. 태티서의 양자택일

    Date2012.10.01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1876
    Read More
  5. 태티서의 사정

    Date2012.10.01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1611
    Read More
  6. 추석날, 복잡한 마음을 달래줄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Date2012.09.28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1694
    Read More
  7. [POP]티이라 - 섹시러브(SEXY LOVE)

    Date2012.09.25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1814
    Read More
  8. 나의 고민. 보이지 않는 사정과 현실, 보니(Boni)

    Date2012.09.24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3146
    Read More
  9. [POP] Wonder Girls - Be My Baby / Girls Night Out(G.N.O)

    Date2012.09.18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1734
    Read More
  10. [Retro Dance POP] 시크릿 - POISON

    Date2012.09.17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1849
    Read More
  11. [house/indietronica] Purity Ring(퓨리티 링) – Fineshrine

    Date2012.09.17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6549
    Read More
  12. [Electronic Dance POP] f(x) - Electric Shock

    Date2012.09.16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2288
    Read More
  13. [Rock] SANTANA - SHAPE SHIFTER

    Date2012.09.16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2490
    Read More
  14. [Synthpop] - 카라(KARA) - PANDORA

    Date2012.09.16 By[레벨:7]id: HIZAKIHIZAKI Views4419
    Read More
  15. [Metal] Rhapsody- Rain of thousand flames

    Date2012.09.11 By[레벨:50]id: sclibrarysclibrary Views2413
    Read More
  16. [Metal] With in Temptation - Mother Earth

    Date2012.09.06 By[레벨:50]id: sclibrarysclibrary Views1583
    Read More
  17. 음반 소개&추천 게시판 공지

    Date2012.09.06 By[레벨:50]id: sclibrarysclibrary Views16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