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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0351.jpg DSC00354.jpg


카메라 게시판이 썰렁한 것 같아서, 제 카메라를 위주로 일단 올려보겠습니다.

사진의 디카는 제 두번째 디카인 삼성 케녹스 디지맥스 201 디카입니다.
지금 카메라 스펙과 비교해보면 장난감 같을 정도로 낮은 스펙입니다. 당시 가난한 대학생으로서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서 산 제품으로 무려 200만 화소를 가진 제품입니다. 그 당시에도 이미 캐논이나 니콘에서 300만 화소 디카가 나오기 시작했을 때라서 최신 기종도 아니었는데, 사진이 찍힌다는 사실이 만족스러웠을 뿐입니다. 이전에 쓰던 카메라가 HP의 130만 화소짜리 극초기형 디카여서 나름대로 고성능으로 느껴졌었지요. 

저 카메라로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으러 다녔고, 디카로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 기본 적인 개념을 알려준 제품입니다. 그만큼 애착이 있어서 2013년을 맞은 현재에도 가지고 있습니다. 족히 10년 가량의 빈티지를 가진 제품이군요. 사용하지는 않지만 가끔 서랍에서 모습이 보이면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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