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서 내내 감탄했네요 이번 앨범 믹싱이랑 마스터링이 정말 대단하다 느꼈어요. 사운드톤도 그렇고 볼륨, 고음 저음 균형,
치찰음, 배음 특성도 좋다고 느꼈어요. 오래 큰 볼륨으로 들어도 귀에 피로도 덜하고(어떤 리시버로 듣는지와 상관없이!)
한마디로 찰져요 음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더군요. 유튜브 리액션 올리는 버클린 음대 나온 서양분도 대단하다 하고, 댓글들도 믹싱, 마스터링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들 하고ㅎㅎ
이정도면 정말이지 빌보드에서 상위권에 올라오는 곡 프로듀서한테 꿇릴게 없네요 :)
강남스타일 젠틀맨떄도 믹싱 마스터링 잘 뽑았다고 느꼈지만 이번엔 더 발전한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