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보이는 B&K 턴테이블에 지그를 올려서 측정을 합니다.
아직 무향실은 공사가 덜 되어서 시스템 테스트용으로 그냥 적당히 깔아놨습니다.
(셋업 된 무향실은 좀 멀리 있거든요.)
자동 턴테이블과 B&K의 펄스 프로그램 자동 토인 시스템으로 인해서, 수동 원판 돌리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
어제는 셋업 테스트 하느라고 이렇게 했고요.
마이크 스탠드도 레코딩용 암 스탠드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삼각대가 반사가 나오네요.
가장 큰 문제는 저기 위에 스피커 올리는 지그를 잘못짜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ㅠㅠ
여튼 이걸로 지향 특성 및 리스닝 윈도우가 가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