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제이웍스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다.
 
위의 제목에 해당하는 이벤트를..... 뭐, 여러 사이트에서 진행을 했던 것 같지만, 필자가 활동중인 사이트는
 
파코즈가 주인지라.... 그리고 예전 다나와 필드테스트 및 파코즈 이벤트 때문에 가입을 했었던 제이웍스 사이트하고.
 
이렇게 두 군데 가입을 했었고, 오랜만에 SBX10 사용기 올린거나 거기에 긁어서 올릴까 하다가... 보게 된 이벤트가 있었다.
 
 
 
그래서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두군데 다 신청을 했었다.
 
그런데 파코즈에서 먼저 당첨 발표가 되어 여기 신청한건 혹시 중복으로 될 수도 있으니까.. 삭제를 하고,
 
그리고 어제 청음을 하러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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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장 안. 좌측에 계시는분이 제이웍스 마케팅기획부의 이남재님, 그리고 우측에 계시는 분은 SCL 사이트를 운영중이신(맞나?)
 
김현감 님이시다. 크리에이티브 제품에 대한 소개는 이남재님께서, 그리고 음향기기 트랜드 및 특징에 대해서 설명은
 
김현감님께서 파트를 나누어 설명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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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는 싸락눈이 내리고 있었다. 저녁에는 심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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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번 오디지 Fx 우수사용기 당첨이 되어서 경품으로 수령한 SBX10을 받으러 가는 길에 봤던 제품이다.
 
T30하고 T15.. 둘 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제품이라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2월 중에 정식발매 예정이라고 하니~!
(기간 이야기를 했었는데 까먹었다. 10일 이었던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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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30에서 지원하는 NFC 페어링 기능. 안드로이드 사용자들한테는 유용할 기능이다.
 
iOS에서는... 아직 지원을 안하니.... 5S에서도 안했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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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옆 쪽 테이블에서는 청음을 위해서 오르바나 시리즈를 배치해 두었다.
 
오르바나 라이브 2 2조(블랙, 레드), 오르바나 골드 1조, 오르바나 플래티넘 2조(1조는 발표용으로 가지고 계시다가
 
이후 처음용으로 제시를 해주셨다.) 가 준비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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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바나 라이브 2.
 
오르바나 라이브 1에 비해서 디자인, 탈착식 케이블 등이 바뀐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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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바나 골드. ANC(Active Noise Control) 기능이 탑재 되어 있으며, 유선 및 무선을 동시에 지원한다.
 
무선 연결을 블루투스를 통해서 연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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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오르바나 플래티넘. ANC를 지원하는데, 더욱 확장된 기능인 Tri-Mode ANC를 통해서 90%까지 소음 억제가 된다고 한다.
 
골드와 마찬가지로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 유선 연결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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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재미있는건, 번들이 아닌데 젠하이저의 케이블이 연결 되어 있던 점.
 
이게 뭔가... 했었는데, 이 부분은 이남재님께서 발표를 하시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웃긴 부분이었는데,
 
이건 하단에서 오르바나 플래티넘 이야기를 하면서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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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의 순서이다. 앞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1부는 이남재님이, 2부는 김현남님께서 진행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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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바나 라이브 1과 2를 비교했을 때, 어떤 부분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했다.
 
디자인, 착탈식.... 그리고 최신 기술 부분이야 뭐... 골드하고 플래티넘에만 해당하는 부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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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재미있었던, 어떻게 보면 신기하기도 했던 점은 다들 무언가 하나 넘어갈 때마다...
 
사진을 막 찍었다는 점... 물론, 나도 그랬지만.. ㅋㅋ
 
무슨 기자회견장이 떠올랐었다.. -0-;;;; 그리고 거기서도 플래시를 터트리는 사람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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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래프가 이런 식으로 나왔다고 하면서.. 라이브와 라이브2에서 변화된 점을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김현감님께서 설명을 해주셨다. 그 부분이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제일 좋았고, 제일 많이 얻었던 부분 - 오르바나 라이브 2보다! - 인데, 동영상으로 찍었으니 여기에 첨부하도록 하겠다.
 
그건 아래쪽으로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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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격 부분이다. 149,000원. 이정도면 그래도 지난번 오르바나 라이브 1보다 가격이 괜찮다고 할 수 있다.
 
...전에는 해외 구매하고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고 질타를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 오르바나 라이브 2의 아마존 가격은 129불대이다. 한화 기준으로 환산하면(2014년 2월 7일 마감 환율 기준),
 
138,600원 대이고, 여기에 부가세 10%를 붙인다면(어차피 이대로 들어온다고 하면 관세 맞는건 매한가지다.),
 
152,460원. 어떻게 보면 부가세 부분을 고려했을 때도 가격이 더 괜찮게 나왔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미국이 가격할인을 더 해버리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제시된 가격은 합리적인 가격대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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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라이브2의 다른 라인업들에 대한 설명이다.
 
이 중에서 라이브2에 해당하는건 없고... 전부 플래티넘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골드와 라이브2는 40mm 드라이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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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플래티넘과 골드에 해당하는 부분.
 
NFC 기능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뒷 부분의 사용하는 부분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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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플래티넘과 골드에 있는 쉐어미 기능이다.
 
하나의 오르바나 플래티넘 / 골드 자체가 수신기 역할과 동시에 송신기 역할을 하여 같은 음원을
 
두명이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그런데.. 그럴라면 오르바나가 2대 있어야 되겠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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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플래티넘에 해당하는 기능 중 하나인 트라이 모드 ANC 기능이다.
 
골드에도 있긴 하지만, 마이크가 여러 개 달려 있어서 보다 소음을 잘 잡아준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여기서 아까전에 이야기 했던 젠하이저 플러그의 정체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다.
 
그건 바로.....
 
"멋" 용...... 다른 말로는 "뽀대용" 이라고 말씀을 하셨다. (저기 이남재님께서... ㅋㅋ)
 
그리고 오르바나 플래티넘의 정식 출시 가격은 29만원..... 이 부분은 오히려 아마존보다 더 싼 부분이다
 
그래서 듣고 솔직히 많이 놀랐다. 그게 가능한 가격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고. -0-;;; 이벤트가인가? 정가인가? ㄷㄷㄷ
 
또한 초기 구매자들에 한해서 젠하이저의 케이블(플러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괜찮은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 케이블 리테일가가 대략 5~6만원 정도 한다고 하니....
 
여튼, 오르바나 플래티넘에 젠하이저 케이블이 끼워져 있던건 성능 때문이 아니라 멋 때문이었다는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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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어서 오르바나 제품 외에 스피커 제품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이번에 새로 나오는 라인업들의 특징이 기본적으로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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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브랜드 명이 인스파이어, 기가웍스 등으로 불렸던 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그런 브랜드명이 크게 합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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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출시 예정인 스피커들. 그 중에서 T30을 제일 유심히 봐뒀던지라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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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는 2월 중에 같이 출시가 될 모델 세 종류이다.
 
아쉬운 점은 T15는 APT-X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넣어주면 어디 덧나나......
 
기왕 블루투스 지원하는 김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T4는 옵티컬 인이 있어 TV 등과 연결이 보다 손쉬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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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후 나올 예정 제품인... T6 II 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을 해주시고,
 
1부 발표를 마치셨다.
 
 
 
이후 이어서 바로 2부 발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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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발표의 주제이다. 앞으로의 음향 트랜드와 음향 기초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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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발표자님의 약력이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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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드의 흐름이 작은 기기에서 큰기기로 변화한다.. 이런걸 설명하고 있는 듯 하다.
 
위에서 스마트폰이 여러개 있는건 스트리밍을 나타낸 것인가... 아마 그런것으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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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음원의 변화에 대해서도 써두었다. 요즘은 그런데 디지털에서도 압축되지 않은 음원...
 
즉, 무손실 음원도 존재하고, 그걸 재생도 가능하긴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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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과 모바일기기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점점 거치형 스피커보다는 이동이 가능한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시정이
 
점점 커진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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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보니 그런 트랜드에 맞춰서 요즘은 녹음을 할 때도 스피커를 통한 녹음 보다는
 
헤드폰으로 사람이 듣는다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녹음을 한다... 그런 내용의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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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러한 휴대용 음향기기에서 사용하는 재생 방식 중 대표적인 두 가지인
 
BA방식과 무빙코일(진동판) 방식 두 가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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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장점과 단점에 나온 부분이 어떻게 해서 발생하게 되는지 레이저로 표면의 변화를 스캔한 영상을 보여주면서
 
생길 수 밖에 없는 환경, 그리고 그걸 극복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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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내용으로 이런 강의를 했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음역대 그래프를 해석하는 방법, 그리고 이런 식으로 그래프가
 
나오는 이유 등에 대해서 전문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변 또한 들을 수 있었다. 나름 도움이 될것 같고, 흥미로울것 같아서
 
이 부분은 녹화를 했다. 괜찮게 된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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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3부 시간에는 가게 이름이 티테라피에 걸맞는 차와, 그리고 그 차에 대한 이야기들, 색과 체질 등에 대해서
 
설명을 듣는 시간이었다.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다 보니 설명하신 분 사진은 없고.... 배경 사진으로 대신한다.
 
 
 
이후에는 매장이 좁았던 관계로 정리 후에 시음(音 & 飮 이랄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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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에 가는 사람들한테 하나씩 줬던 기념품. 오르바나 라이브 2이다. 색상은 렌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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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식으로 처음 들어올 때 골랐던 색상에 맞는 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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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과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필자는 다과류를 먹으면서 청음 위주로 해서 인지, 매장에서 마시지는 못하고,
 
별도의 선물로 티백을 받아왔다. 나중에 마셔보는걸로.... 일단 지금은 마시는게 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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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식으로 별도 판매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티백 형태가 아니라 별도의 망이 있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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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청음 하시는 분들..
 
온 사람들에 비해서 청음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는 기기들이 얼마 없어서 - 물론 라이브2를 뜯어서 쓰면 되긴 하지만! -
 
기다렸다가 듣는 등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응모는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아마 귀찮아서 안할지도...),
 
청음 후기 이벤트를 올리면 사은품을 준다던데.. 그 조건 중에 하나가 "본인이 이 매장에서 오르바나 라이브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을 올리면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라는게 있었다.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저기서 셀카 향연도 있었고, 같이 당첨된 분들 중에서 지인이 있으신 분들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커플로 같이 오신 - 당첨은 한 분만 된거 같지만 - 분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그런 약간 우스운? 광경을
 
볼 수 있었다. -0-;;;; 아마 두군데인 제이웍스와 SCL에 올리는게 조건이었으니, 게시물이 슬슬 올라올 듯 하다. (지금도 올라온듯.) 
 
 
 
이하로는 오르바나 골드, 플래티넘에 대한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골드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플래티넘도 들고있긴 했지만... 두고 찍을 곳이 없었다. 솔직히 말해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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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바다 골드 모델이다. 특징 중 하나인 NFC 기능이다.
 
물론, iOS에서는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겠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일 경우에는 페어링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페어링을 하기 위해서는 장치를 페어링 모드로 전환 -> 다른 장비에서 장치 검색 -> 연결 -> (경우에 따라서는
 
페어링 코드 (0000같은 비밀번호) 를 입력) -> 사용. 이라는 과정이 필요한데,
 
NFC를 통하면 그냥 NFC 키기 -> 태깅 -> "예" 눌러주기. 이걸로 끝나게 된다.
 
 
물론 일반 페어링 모드 또한 지원한다. 여기서 재생 / 일시정지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켜지며, 켜진 상태에서도 손을 떼지 않고
 
계속 키면 페어링 모드로 들어간다. 그리고 이 때의 안내는 헤드폰에서 비프음이 아닌 음성으로 나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페어링 모드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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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유닛에서는 전화받기 / 재생 / 일시정지 기능을 하는 버튼이 중앙 상단에,
 
좌 우측에는 각각 볼륨 감소, 볼륨 증가 버튼이 있다.
 
그리고 하단부분에는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ANC기능 On/Off의 스위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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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링이 끝나면 이와 같이 연결됨이 표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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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ANC 기능 및 블루투스 기능 사용을 위해서는 충전이 필요한데, 충전 단자는 좌측 유닛에 있다.
 
고무로 막혀 있으며, MicroUSB 케이블을 통해서 충전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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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오르바나 플래티넘도 청취를 해보았다. 느낌은 아래쪽에서 정리하며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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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자유롭게 차를 마실 사람들은 마시고,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은 나누고, 그러면서 행사는 마무리가 되었다.
 
필자는 아무래도.. 다음 일정 및 몸 컨디션 문제 때문에 청음만 해보고 갔지만.... ㅠㅠ
 
 
 
오르바나 라이브, 골드, 그리고 플래티넘을 청음했던 느낌은.... 라이브2는 일단 지금 받아서 에이징 중이니 평가를 생략하고,
 
단편적인 시간동안 체험했던 그 헤드폰의 느낌은. "꽤 좋았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필자는 헤드폰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그리고 유닛의 크기가 모든 것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크기가 클 경우에
 
진동판에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하여 상쇄를 할 수 있는 여력이 되며, 이에 따른 장점도 가질 수 있다고 하니...
 
여튼, 그래도 무언가 헤드폰을 썼을 때, 잘 어울리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머리 크기가 큰 사람은 부담 스럽기도 하다.
 
필자는 이 중 후자에 속하기 때문에.... -_-;;;;; 헤드폰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다. 거기다가 선까지 걸리적 거리고....
 
그러던 와중에 이 행사를 알게 되었고, 이 곳에서 헤드폰이라는 것에 대해서 오랜 시간동안 처음으로 들어봤다고 하면 된다.
 
 
 
간단하게 필자가 써왔던 이어폰은 처음 MDR-E868, 888을 시작으로 일반 진동판 유닛은 벗어나
 
ER4P, ER4S를 사용하다가 둘 다 각각 분실 및 트랜스듀서 노후로 고장이 나서 버리고....
 
이후 트리플파이와 XBA-BT75를 사용하고 있다.
 
 
오르바나 시리즈를 통해서 음악을 감상했을 때 - 필자가 자주 듣는 음악 장르는 메탈류다. - 느낀 점은, 헤드폰에서 나는 소리가
 
이런 느낌이구나. 라는거였다. 이런 느낌은... 888에서 ER4 시리즈로 처음 넘어갔을 때 받았던 느낌이다.
 
그리고... 이어폰에서 이러한 소리를 구연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돈이 필요하다... 라는 것 또한 느꼈다.
 
ER4시리즈는 그래도 지금은 가격이 내린거 같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40만원대였으니..... 오르바나와 비교하면,
 
오르바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사고도 10만원 가량이 남는다. 그런데 그런 소리를 더 낮은 가격에 즐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오르바나라는 헤드폰은 상당한 매력을 갖는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가 블루투스의 단점인 음질 부분을 강화시켜주는 코덱인
 
APT-X까지 채용했으니, 편의성에 음질까지 더했다는 캐치프레이즈는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통화품질은 어떨지 모르겠다. 그걸 테스트를 못해봤네... -0-;;;;
 
골드는 아직 가격대가 책정이 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꽤 사랑받는 라인업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행사에 대해서 정리해보자면...
 
제품 안내, 음향적인 지식, 그리고 머리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몸의 건강까지 신경써준 어떻게 보면 한번에 세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고
 
행사를 준비 및 진행하신 팀원분들께서 많이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부스가 좁았다는 점...
 
어디어디 사이트에서 오신 분들은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한 30~50명 정도의 인원이었던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인원에 비해서
 
장소는 비좁았던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다. 물론... 세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그러면서 한편으로 생각을 한게, 이런 식으로 전문적인 사용자들을 위한 공간이 아닌,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공간,
 
그리고 보다 일반 사용자 친화적인 접근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일반 사용자는 그냥 좋은게 좋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
 
수치가 어떻고, 이게 왜 그렇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크게 갖지 않는다. 그리고 그럴 정도의 사람이라면 객관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판단을 하지... 그런데, 오르바나 라이브의 청음 이벤트 신청시에도 썼던 말이지만, 일반적인 사용자가 접하는 음원의 비트레이트는
 
대부분 정해져 있으며, 그것까지 고려해서 듣는 사람은 드물다. 물론.... 128Kbps정도는 좀 그렇긴 하지만;;; 320Kbps 정도라면..
 
어느정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일반 사용자층이 가장 사람이 많으며, 어떻게 보면 이렇게 쓰는것도 웃기지만
 
가장 "무식하고 단순하다.". 그냥 좋은게 좋은거고, 이쁘면서 좋은거, 그러면서 싼거. 그런 것들을 찾는다.
 
이러한 사용자들에게 따뜻하게, 그리고 가격과 성능, 더불어 친절함까지 같이 갖추어 접근을 해준다면 더욱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 매김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어차피 고가제품 구매하는 사용자는 한정되어 있으니!)
 
 
 
이상으로 Creative Aurvana Live! 2 청음행사의 청음기를 마친다.
 
행사 진행에 여러 모로 고생을 하신 제이웍스 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T15, T30을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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