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6 꾸준히 사용중이지만
232가 끌려 구매해봤습니다
nt6와 비교해보면 너무나도 특색이없는게 캐릭터인 232인데
백프로보다 사용빈도가 높네요 ㅎ
스트레스 받고 피곤할때는 nt6 들으면서 귀에 자극을 좀 주면 스트레스가 풀리기는하는데요
컨디션 좋을때 길걸으면서 들으면 마냥좋네요 그냥 입가에 미소가 :)
nt6은 커스텀이 꽤 불편하기에 매일 손이 가지는 않다라구요
그리고 또하나 놀란것이 실리콘 팁으로 들으다 폼팁으로 바꾸면 보통 이어폰들은 먹먹해지는것이 특징인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만 232는 반대더군요
약간 뭉치는 듯한 음색들이 골구로 분포되는 느낌이랄까요.
다만 팍팍치는게 조금 약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번들이어폰의 음색을 갖고있는데 성능은 ㅎㄷㄷ 합니다.
보컬이 뒤에있는데도 표현력 자체가 좋아서 듣기좋은느낌이들고
고음은 살짝간지르는듯하며 안들리는소리가 없네요.
이놈은 고장만 안나면 십년 이십년쓸수있는녀석이 이닐까합니다.
물론 깔끔하면서 자극적인 nt6 과같은 이어폰이 잇으면 음감생활이 훨신즐거워 질것같네요.
어떤분이 사용기에 슈트를 입은것같은 느낌이다 라고 하셨는데, 공감합니다 차에 비유하면 독일 세단을 보고있는듯한 디자인인데 소리또한 그런느낌,
232가 끌려 구매해봤습니다
nt6와 비교해보면 너무나도 특색이없는게 캐릭터인 232인데
백프로보다 사용빈도가 높네요 ㅎ
스트레스 받고 피곤할때는 nt6 들으면서 귀에 자극을 좀 주면 스트레스가 풀리기는하는데요
컨디션 좋을때 길걸으면서 들으면 마냥좋네요 그냥 입가에 미소가 :)
nt6은 커스텀이 꽤 불편하기에 매일 손이 가지는 않다라구요
그리고 또하나 놀란것이 실리콘 팁으로 들으다 폼팁으로 바꾸면 보통 이어폰들은 먹먹해지는것이 특징인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만 232는 반대더군요
약간 뭉치는 듯한 음색들이 골구로 분포되는 느낌이랄까요.
다만 팍팍치는게 조금 약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번들이어폰의 음색을 갖고있는데 성능은 ㅎㄷㄷ 합니다.
보컬이 뒤에있는데도 표현력 자체가 좋아서 듣기좋은느낌이들고
고음은 살짝간지르는듯하며 안들리는소리가 없네요.
이놈은 고장만 안나면 십년 이십년쓸수있는녀석이 이닐까합니다.
물론 깔끔하면서 자극적인 nt6 과같은 이어폰이 잇으면 음감생활이 훨신즐거워 질것같네요.
어떤분이 사용기에 슈트를 입은것같은 느낌이다 라고 하셨는데, 공감합니다 차에 비유하면 독일 세단을 보고있는듯한 디자인인데 소리또한 그런느낌,
덕분에 뽐이 저 멀리 물러갔습ㄴ....
반대로 생각해보면 요즘 번들 수준이 정말 장난이 아닌게 될 수도 있겠네요.